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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청호에서

uyje 2007. 11. 19. 12:00
대청댐에서







노현리 앞 대청댐 호수에 잠시 머물러 잔잔한 호수와 억새의 흐느낌을 보고왔다.

누구를 기다림인가.
님 떠나 보내고 아쉬움에 목을빼고 기웃기웃 기다리다 어느새 할망구가 되었구려

호수엔 그리움이 은빛 너울되어 출렁이고, 추억은 소용돌이되어 주위를 맴돈다.